시미즈 S-펄스 소속의 노르웨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프로데 욘센(36)이 고국인 노르웨이의 오드 그렌란으로 이적하며 J리그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06년 나고야 그램퍼스에 입단하며 일본 무대에 발을 디딘 욘센은 2009년 시미즈로 이적하여 2010시즌까지 활약하였으며, J리그에서 뛴 5시즌동안 총 52골을 기록하는 성공적인 일본 생활을 마무리 짓고 2011년부터는 고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욘센은 2011년부터는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던 노르웨이 리그의 오드 그렌란에서 새롭게 출발할 예정입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33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한 바 있는 욘센은 2001년과 2004년 노르웨이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노르웨이에서도 유명한 공격수로, 2001년에 있었던 대한민국과의 A매치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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