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S-펄스 소속의 노르웨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프로데 욘센(36)이 고국인 노르웨이의 오드 그렌란으로 이적하며 J리그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06년 나고야 그램퍼스에 입단하며 일본 무대에 발을 디딘 욘센은 2009년 시미즈로 이적하여 2010시즌까지 활약하였으며, J리그에서 뛴 5시즌동안 총 52골을 기록하는 성공적인 일본 생활을 마무리 짓고 2011년부터는 고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욘센은 2011년부터는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던 노르웨이 리그의 오드 그렌란에서 새롭게 출발할 예정입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33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한 바 있는 욘센은 2001년과 2004년 노르웨이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노르웨이에서도 유명한 공격수로, 2001년에 있었던 대한민국과의 A매치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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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리그의 전남 드래곤즈가 콜롬비아의 유망주 하비에르 레이나(21)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브라질 언론은 브라질 명문 구단 크루제이루 소속의 레이나가 2011 시즌부터 전남 드래곤즈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현재 슈바와 인디오 2명의 용병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은 미드필더진의 보강을 위하여 레이나의 영입을 추진하였으며, 현재 합의에 거의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콜롬비아 청소년 대표팀 소속으로 2007년과 2009년 남미 청소년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였던 레이나는 2005년 콜롬비아 리그에서 데뷔하여 2008년 브라질의 크루제이루에 입단한 후 이파칭가 FC, 쎄아라 FC에 임대되어 활약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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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의 미드필더 이누이 다카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분데스리가 FC 쾰른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의 스포츠지 '키커'는 쾰른이 다음 이적 시장에서 일본인 MF 이누이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미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日 DF 마키노 도모아키를 영입한 쾰른은 '제 2의 가가와 신지'의 발굴을 위해 J리그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가가와가 세레소 시절 중원에서 짝을 이루었던 이누이를 다음 영입 타겟으로 정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누이의 쾰른 행은 기정 사실화된 상태이며 걸림돌이 되는 이적료도 1억 유로 내외의 크지 않은 금액이 될 것으로 보여 이적에 장애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누이 다카시는 2008년 세레소 오사카에 임대되어 활약하였으며 2009년엔 세레소에 완전 이적하였습니다. 특히 2009년엔 가가와 신지와 콤비를 이루어 J2리그 47경기에 출전하여 20골을 성공시키는 득점력을 과시하며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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